요즘 우울해 미칠지경입니다
저번달부터 저에게 너무 안좋은 일만 계속 생기더군요..
몇개가 일주일 상간으로 계속 터지고~
이번엔 사장님때문에 회사문제로 속터지고...쩝;;

어제 면접보로 갔었는데~ 면접 시간까지 정해놨는데
찾아가니 퇴근하고 없더군요 ㅜㅜ
저희 집이랑 가까워서 좋았는데;;; 씁~
저 보고 회사를 옮기지 말라는 하늘의 계시인가?
쩝;; 퇴근할거면 전화라도 주지 전화번호까지 알려줬더니
퇴근해버리면 거기까지간 나는 모지? ㅡ"ㅡ

요즘 힘들어 미칠지경입니다
그냥 하나도 힘든데 일주일 마다 생겨버리니
대부분이 인간관계 문제 였습니다.
내 성격이 그렇게 안조았나?

전 오늘도 우울한 하루 시작입니다
여러분들은 힘내세요^^;;